[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4일 오후(현지시간) 아웅산 국립묘지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에서 참배하고 있다. '아웅산 묘역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는 1983년 10월 9일 아웅산 국립묘지에 북한이 설치한 폭탄에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한국 각료와 수행원들을 기리기 위해 2014년 6월 건립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