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셰프와 주방 로봇과 함께하는 요리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 봇 셰프'는 로봇 팔에 다양한 도구를 장착해 식재료를 자르고 섞거나 양념을 넣는 등 요리를 보조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레시피를 다운로드 받아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다. 관련기사‘IFA 2019’ 삼성전자 부스를 가다…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제품 BEST3는?韓 가전 리더십 빛났다···中·日 추격 바짝 #삼성전자 #IFA 2019 #삼성 봇 셰프 좋아요0 나빠요0 백준무 기자jm100@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