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김진명 원작, 백철 그림, 새움 [새움] 책은 한반도 핵개발 미스터리를 풀어낸 김진명 작가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원작으로 한 만화다. 일본에 맞서 남과 북이 손을 잡고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스토리로 지소미아까지 파기한 현 정부의 정책과는 맞아 떨어지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는 것은 한계다. 미사일 시험을 지속적으로 강행하면서 몽니를 지속하는 북한이 과연 한국과 연대해 일본에 대항할 수 있을까. 관련기사아동용이 아닌 걸리버여행기 #만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핵개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