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사진=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 최근 강남구 의료관광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강남구 의료관광협회는 의료관광산업 발전과 유관단체 간 협력을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됐다. 관련기사따뜻한동행, 에스알·강남 세브란스병원과 3자 사회공헌 업무협약…장애인 맞춤형 첨단보조기구 지원업무 소통도 디지털 전환... KT,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엠디콜' 서비스 구축 #강남세브란스병원 #윤동섭 #의료관광협회 #강남구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