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경 (칭다오 제2중 국제부 12학년) 학생기자 [사진=칭다오 청운한국학교 제공] 지난 4일 중국 칭다오(青岛) 청운한국학교 신축부지 현장에서 기공식이 열려 장하성 주중대사, 박진웅 주칭다오 총영사, 멍판리 칭다오시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관계자는 “그동안 총영사관 및 교민사회의 노력과 중국정부 당국의 도움으로 학교 부지를 확보했다”면서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중FTA 서비스ㆍ투자협상 타결시 양국 교류 확대될 것" #산동성 #칭다오 #옌타이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태안 '이로운라탄' 공방의 자개공예, 세계와 소통하다 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중국 옌타이를 알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