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8000킬로미터 거리를 두 발로 걸은 환갑 나이를 넘긴 노인이 있었습니다. 노인은 왜 노쇄한 몸을 이끌고, 그 먼 거리를 걸었던 걸까요. 관련기사류영모와 나훈아의 이구동성? 테스형과 '다석형'류영모는 알고, 김교신·함석헌은 몰랐던 것 #인도 #철학자 #비노바바베 #간디 #비폭력주의 #사회 #기부 #위인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