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쏠리드는 통신사 KT와 5G 광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93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4.17%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8월 31일까지다. 쏠리드는 기지국 범위 내의 안테나 신호를 분사시키는 빌딩‧지하철 내 커버리지 장치 'DAS' 등을 보유하고 있다. [5G] 관련기사'월드IT쇼' KTㆍSKT 부스 돌아보니...AI가 만든 나의 일상경과원, ICT 혁신 디바이스 서비스 개발…중소·스타트업에 최대 2000만원 지원 #5G #쏠리드 #KT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