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틀렸어, 미셸 비쉬 지음, 이선화 옮김, 달콤한 책 [달콤한책] 정치학자로 루앙대 지리학과 교수인 프랑스 추리작가 미셸 뷔시의 심리스릴러 소설이다. 10개월 전 은행강도 사건과 자기 엄마가 진짜 엄마가 아니라고 말하는 네 살 말론의 아야기를 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학교 심리상담사인 바질 드라공은 말론의 이야기를 믿는다. 관련기사권력에 눈먼 통치자들이 나라를 어떻게 망치는가? #심리 #스릴러 #소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