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이번 공연에서는 무용수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안무와 함께 전통 국악으로 연주하는 춤곡을 결합해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한류 국가로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팬층이 형성돼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순수예술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지난해 한국 전통음악에 맞춘 현대무용공연인 ‘낙:타(Nak:Ta)’와 ‘속도’가 선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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