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벽장 속의 바다, 박상화 지음, 을궁 [을궁] 180편의 짧은 시들이 게임을 하듯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관문을 통과하는 것과 같이 펼쳐지는 시집으로 작가는 책을 소개하고 있다. 신비한 벽장에 갇힌 뱃사공이 벽장 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180일 동안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이다. 관련기사내향인의 인생살이법 #시집 #벽장 #뱃사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