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컨버전스, 리처드 볼드윈 지음, 엄창호 옮김, 세종연구원 [세종연구원] 책은 생산-소비의 결합과 분리 개념을 활용해 세계화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무역비용, 통신비용, 대면접촉비용을 구분한다. 세계화의 첫 번째 분리는 19세기 상품 이동비용이 급락하며 시작됐고 두 번째 분리는 20세기말 지식의 이동비용이 급락하며 시작된 가운데 세 번째 분리는 사람의 이동비용이 크게 떨어지며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관련기사부활하는 제국군대 #정보기술 #세계화 #통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