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팽성읍 추락사고, 40대 남성 1명 사망

  • 46세 남성 J호텔 신축 현장에서 엘리베이터 추락사고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J호텔 건축현장에서 엘리베이터 루프가 끊어져 1명이 추락사 했다 [사진= 경기도소방본부 제공]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J호텔 리모델링 현장에서 엘리베이터 설치공사 중 40대 남성 1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달 12일 오전 8시께 47세 남성 A씨가 J호텔 리모델링 현장에서 엘리베이터 설치공사를 하던 중 12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