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안혜경이 출연했다.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뉴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동갑내기 연예인 이효리, 작사가 메이비 등과 절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헤경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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