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한국에서의 방송활동을 위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서동주는 최근 인스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서정희의 일상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서정희는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딸 서동주 못지않은 몸매와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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