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현 장소 추진'과 '거창 내 이전'을 결정하는 경남 거창구치소 신축장소 주민투표를 하는 16일 거창군 거리 곳곳에 양측 입장을 주장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다. 경남 거창군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관련 요구서 제출에 대한 의견' 투·개표 결과, 현재 장소 추진이 64.75%, 거창 내 이전이 35.25%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