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김영철 왜 화제? "눈물이 나올뻔했다"

김영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철파엠' 김영철이 화제다.

김영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고깃집 아.. 너무 맛있다 못해 눈물이 찔금 나올뻔했다. 아... 진짜 안 유명했으면 좋겠는데... 이미 유명하대! 크흐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고깃집에서 고기를 들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재치있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SBS 파워FM '철파엠'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