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다. 1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라온피플은 시초가(1만3300원) 대비 1900원(14.29%)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온피플은 카메라모듈 검사기, AI 머신비전, 골프센서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작년 매출액 218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냈다. 관련기사에이든과 라온피플, 태국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주도 경기부진이 AI 기업가치 하락으로...9개월 만에 3분의1 토막 #코스닥 #라온피플 #상장 좋아요0 나빠요0 안준호 기자ajh@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