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앨리스의 환상의 나라 모험기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 안영 옮김, 새움

[새움]

판타지 문학의 시초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완역본으로 직역을 통해 작가 루이스 캐럴의 언어와 패러디를 묘사한 책이다.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저자가 학장의 둘째 딸 앨리스를 위해 쓴 소설로 말장난과 패러디, 비유 등이 넘쳐난다. 난센스의 세계 원더랜드에 들어가면서 앨리스가 겪는 환상적인 이야기들은 150년 넘게 호응을 얻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