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미래전략 2020,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미래전략연구센터 지음, 김영사 [김영사] 책은 2020년이 기술과 인간이 연결을 넘어 융합의 단계로 진입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현황과 윤리적 제도적 문제를 살펴보고 기술이 인간의 일하는 방식과 라이프스타일, 기후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우리나라가 기회를 잡기 위한 전략도 설명한다. 관련기사변동성 장세 속 공격수·수비수로 기용할 ETF는고산 대표 "3D프린터, 개인의 취향 제품에 접목" #기술 #인간 #전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