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수확철인 동시에 나들이에 좋은 계절인 만큼,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고객의 오감만족을 위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행사기간 일정금액 구매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영주 사과축제 및 사과 따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동차량, 여행자 보험, 중식 등 모두 무료다. 이벤트 광장에선 룰렛 이벤트, 전통놀이 체험과 특가상품 구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달 5일 오전 11시엔 ‘난타 공연’이 열리며 푸드 큐레이션 행사도 진행된다. 또 전문 영양상담사가 혈압 및 체성분 분석기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영양소 상담과 건강 식재료 정보도 제공한다.

29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수확철 고객과 기쁨을 나누고자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하하 페스타’를 개최한다.[사진=농협유통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