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조 기자felizkj@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는 6일 경기 고양시와 남양주시를 조정대상지역에서 일부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정대상지역이 유지되는 지역은 고양시의 경우 삼송택지개발지구, 원흥·지축·향동 공공주택지구, 덕은·킨텍스1단계 도시개발지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남양주시는 다산동, 별내동 등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