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데뷔 25년 차 방송인 조영구가 출연했다.
이날 신재은은 "집은 아들 정우에 맞춰서 정리되어 있다. 이 집에 아들이 가장 오래 머무른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구는 "아들이 정말 상을 많이 탔다. 운동도 잘한다. 머리는 나를 닮은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TV조선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