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전자투표 시스템 플랫폼 'V' 상장사 대상 설명회 개최

 

미래에셋대우는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오픈한 전자투표 시스템 플랫폼 'V’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는 2020년 원활한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플랫폼 'V'만의 다양한 지원 계획과 작년 정기 주주총회 때보다 개선된 시스템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미 올 2월에 정식 오픈한 플랫폼 'V'는 상장사들로부터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설명회는 미래에셋대우 센터원 빌딩 동관 20층 이노베이션 홀에서 오전 10시, 오후 3시 총 2회차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며, 각 차수당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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