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가 2021년 북미시장 최초로 픽업트럭과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트럭'을 출시한다고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HMMA)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로스오버 트럭인 '싼타 크루즈'는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개척한다는 전략 아래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되며,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 판매될 예정이다. 2019.11.14 사진은 HCD-15 HCD-15 콘셉트카 싼타 크루즈 전측면. 좋아요2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