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양소방서 제공 ] 17일 오전 3시쯤 남해고속도로 광양터널 초입에서 119소방대가 아반떼 승용차에 난 불을 끄고 있다. 베트남 국적인 운전자는 엔진룸에서 연기가 치솟자 차를 세우고 밖으로 빠져나와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면허 없이 차를 몬 베트남 이주노동자를 입건하고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