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가 몸집을 키우고 고급스러운 느낌에 다양한 신기능을 갖추고 등장했다. 가격은 2.5 가솔린 3천294만원, 3.3 가솔린 3천578만원, 2.4 하이브리드 3천669만원(세제혜택 후), 일반 판매용 3.0 LPi 3천328만원에서 시작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