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백두산'이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모두 갖춘 천만 배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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