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여주주유소에서 온수탱크 정비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여주주유소 제공]
서여주주유소는 앞서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셀프코너 안내판과 고객 쉼터 시설과 전기안전시설 등 서비스 설비 전반에 대한 정비작업을 마무리했다.
김진수 주유소 소장은 "소소한 시설에 대해서도 고객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설 관리는 물론 동계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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