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

  •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게재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화제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러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 연재 1주년을 기념해 언론 매체와 인터뷰하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당시 야옹이 작가는 "만화가로 데뷔하기 전에 피팅 모델을 한 적이 있다. 해당 경험이 작품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사진=야옹이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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