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일보 소천상 기자] 양규현 아주일보 대표(왼쪽)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왕 부장은 한·중 관계 논의를 위해 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왕 부장의 공식 방한은 2015년 3월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을 찾은 이래 4년 8개월 만이다. 관련기사中, 한·미동맹 현대화 논의에 "제3자 이익 해치지 않길"…정부 "특정국가 염두 아냐"트럼프, 10월 APEC 전후 방중 가능성..."9월은 고려 안해" #왕이 #왕이 방한 #한중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통상협상 후폭풍] 큰산 넘었지만 불안감은 여전…농산물 등 비관세 압박 '첩첩산중' 지난해 등록어선 6만3731척...전년比 502척 감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