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가 출연했다.
이날 임성민은 "미국 유학은 작년 11월에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하던 배우 생활을 연장하고 싶어서 갔다. 영어공부 하고 오디션 보고 운동하고 그냥 평범하게 지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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