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 밝혀 가수 출신 음악감독 임하영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가수 출신 음악감독 임하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임하영은 "일곱 마리의 리트리버로 인해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하영 부부는 익숙한 뒷 뒷정리를 하며 "그 또한 기쁨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U17여자월드컵>운명의 한일전 '우승 예감!'U-17 여자월드컵 대표팀, 4강 멤버로 우승 축포 쏜다 한편, 임하영은 ‘별은 내 가슴에’ ost'를 불렀다. [사진=SBS 캡쳐] #누구 #동물농장 #임하영. 강아지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한 공장서 화재…"연기 다량 발생" 전 축구선수 강지용 "아버지가 빌라 팔리면 돈 준다고 했는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