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연우는 우리 대표단의 4번째 연사로 무대에 올라 유창한 영어로 IOC 위원들에게 2024년 대회에서 진행할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재미를 또래 청소년에게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강원도 소녀 최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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