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대만 차기 총통을 선출하는 투표가 실시된 11일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인 차이잉원 현 총통이 당선 확정 뒤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이날 당선 확정 직후 승리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홍콩의 친구들도 (선거 결과에) 기쁨을 느낄 것"이라고 발언했다. 관련기사원강수 원주시장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CJ대한통운, 로봇분류시스템 中 크록스물류센터에 적용 #대만 #중국 #홍콩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