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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는 임성재[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
임성재(22)는 1월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 위치한 스타디움 코스 내 라킨타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1라운드 결과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필 미켈슨(미국)이 호스트로 나선 이 대회는 코스가 총 3개다. 임성재가 이날 플레이한 라킨타컨트리클럽을 포함해 PGA웨스트(파72/7113야드), 니클라우스토너먼트코스(파72/7159야드)를 사흘간 순서대로 돌고 최종 4라운드는 PGA웨스트에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아웃코스 1번홀(파4) 첫 라운드를 출발한 임성재는 3번홀(파3) 버디를 시작으로 5번홀과 6번홀(이상 파5) 두 홀 연속 버디를 더해 전반 9홀 3타를 줄였다.
전반 3타와 후반 두 타를 줄인 임성재는 1라운드 결과 5언더파 67타를 쳤다.
5타를 줄인 임성재는 재미교포 존 허(30) 등과 나란히 공동 14위에 안착했다. 8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인 잭 블레어, 그레이슨 머리와는 3타 차다. 그 뒤로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포진했다. 그는 라킨타컨트리클럽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이경훈(29)은 PGA웨스트에서 4언더파 68타 공동 37위, 노승열(29)은 라킨타컨트리클럽에서 3언더파 69타 공동 49위, 안병훈(29)은 2언더파 70위 공동 74위에 올랐다.
한편, 김시우(25)는 15오버파 87타를 치고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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