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설설 녹이는 칼럼선물5 (4)]
아주경제 인사이터즈, 고급진 ‘영감’을 받는 명절되십시오. 이번 설, 즐거우셨나요? 힘들기만 하셨나요? 그래도 떡국을 드시면서 희망을 돋워보는 것. 의미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설은 4월 총선을 가늠할 수 있는 ‘민심명절’이라는 별명도 붙었는데요. 어떤 얘기들을 나누고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준비한 칼럼들은, 국제 뉴스로 의미있는 흐름을 짚는 글과 지역스토리텔링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글, 그리고 논란 많은 정치와 검찰개혁 문제를 다룬 글을 모았습니다. 즐감하세요.
시진핑 주석의 미얀마 방문
https://www.ajunews.com/view/20200122083634379
진보의 품격, 보수의 영혼
文 정부, '진짜 검찰 개혁' 기회 날렸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122103918600
다산 생가 여유당의 하피첩은 왜 '진품명품'까지 갔나
https://www.ajunews.com/view/2020012013490472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