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5시간 10분'...고속도로 정체 점차 해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애신 기자
입력 2020-01-24 15: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설 연휴 첫날인 24일 정오를 정점으로 전국 고속도로 교통 정체가 점차 해소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 이용)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 40분 △서울~대전 2시간 20분 △서울~대구 4시간 20분 △서울~강릉 3시간 10분 △서울~광주 4시간 △서서울~목포 4시간 10분 △서울~울산 5시간 2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 30분 △대전~서울 1시간 50분 △대구~서울 3시간 30분 △강릉~서울 2시간 40분 △광주~서울 3시간 30분 △목포~서서울 3시간 40분 △울산~서울 4시간 10분 등이다.

오후 4시에는 상황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부산 5시간 10분 △서울~대전 2시간 10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강릉 2시간 50분 △서울~광주 3시간 50분 △서서울~목포 4시간 △서울~울산 4시간50분 등이 걸릴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했다. 

반대 방향은 △부산~서울 4시간 30분 △대전~서울 3시간 30분 △대구~서울 3시간 30분 △강릉~서울 2시간 40분 △광주~서울 3시간 20분 △목포~서서울 3시간 40분 △울산~서울 4시간 10분으로 예측됐다. 
 

24일 오후 4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사진=한국도로공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