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제된 중국 우한시, 흡사 전쟁물자 사재기 하듯

[AP=연합뉴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확진 환자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 지역의 한 슈퍼마켓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식품을 구입하고 있다.

우한을 포함해 방역을 위해 외부와의 통행을 차단하는 도시 봉쇄 조처를 내린 후베이성 지역은 16개로 늘어났다. 삼국지에서 관우가 지키던 '형주'로 알려진 징저우 등 3개 도시가 새로 봉쇄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5천만명 넘는 사람들이 영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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