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일본 도쿄 최대 번화가인 긴자 상업지역에서 28일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걸어다니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28일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머무는 일본인을 귀국시키기 위해 이날 밤 전세기가 우한으로 출발해 29일 오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할 것이라고 기자단에 밝혔다. 관련기사시진핑·아베·문재인의 마스크와 눈빛 정치'화학물질 검출' 독감백신 사망 고교생 형 "자살 종결, 억울하다" #일본 #중국 #우한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