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연합뉴스] 1일 오전 8시 15분 김포공항에 도착한 우한 교민 333명 중 유증상자가 7명 발생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격리 조치됐다. 관련기사공정위, 코로나 시기 마스크 계약 갑질한 위비스에 과징금 2.5억원 코로나19 피해보상법 등 총 32건 국회 본회의 통과(종합) #신종코로나 #신종 #우한 #폐렴 #중국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