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제 투여 중단 [사진=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번 확진자가 조만간 퇴원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3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신종 코로나 관련 브리핑에서 2번 확진자의 상태가 호전돼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중단했으며, 곧 퇴원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캄보디아 캄포트국제관광항 개항홍콩 공항철도 요금, 6월부터 9.4%↑ #2번확진자 #상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퇴원 #정은경 #우한 #호전 #폐렴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