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보] 4일 오전 지하철 2호선 열차에 신종 코로나로 고통을 겪고 있는 중국을 응원하는 종이가 붙어 있다. 글쓴이는 신종코로나에 대해 중국과 한국이 힘을 합쳐 이겨내자면서 자신을 서울시민이라고 적었다. 관련기사李 대통령 첫 시정연설…"경제는 타이밍, 적극 협조 부탁""매달 가공식품에만 26만원"…지난해보다 식용유·커피 지출액 급등 #중국 #코로나 #우한 #후베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