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장들 사이 센터에 선 봉준호

[AP=연합뉴스]

오는 9일(현지시각)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후보들의 모습. 왼쪽부터 아이리쉬맨의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 원스어폰어타임 인 헐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조커의 토드 필립스 감독, 1917의 샘 샘데스 감독.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감독상 외에도 작품상 등 오스카 시상식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한국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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