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오는 9일(현지시각)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후보들의 모습. 왼쪽부터 아이리쉬맨의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 원스어폰어타임 인 헐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조커의 토드 필립스 감독, 1917의 샘 샘데스 감독.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감독상 외에도 작품상 등 오스카 시상식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한국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vs 시진핑 …관세전쟁의 승자는? 봉준호 감독 '미키 17', 개봉 3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봉준호 #기생충 #오스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