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 제공]
농촌진흥청 분석 결과에 의하면 작년과 비교해 꽃눈 분화율이 2~4%정도 높아졌다.
평년과 비교하면 후지의 경우 평균 60%로 평년보다 2%p 감소했고, 홍로는 평균 69%로 평년보다 1%p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꽃눈 분화율은 지역 간 편차가 심한 편인데 지난해 9월 이후 고온과 잦은 강우, 일조 부족으로 영양생장이 지속됐고 과다 착과로 인해 양분 축적이 적은 지역은 그렇지 않은 곳과 비교할 때 현저히 낮게 나타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