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정도의 인사를 입당시킬 계획인 민주당은 내주 발표를 끝으로 인재영입을 1차 마감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여성 척수장애인인 최혜영 교수를 시작으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인 원옥금 주한베트남교민회장까지 총 16명의 영입 인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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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16번째 영입인재인 주한 베트남교민회장 겸 이주민센터 동행 대표 원옥금씨(오른쪽)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영주 의원으로부터 민주당 당원교과서 등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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