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화보]신종코로나 퍼진 우한은 어떻게 변했을까?

[사진=인민화보 제공]

중국 전역을 뒤덮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는 도시 봉쇄령 등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가 취해지면서 '유령 도시'로 변했다. 사람들로 붐비던 거리 곳곳은 한산하고, 차들로 꽉 차있던 도로도 텅 비었다. 그러나 여전히 병원과 의료기관 곳곳에선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가 봉사자들의 온기로 따뜻하다.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는 최근 신종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우한의 풍경을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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