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 참여자 모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부산) 박동욱 기자
입력 2020-02-07 10: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1일까지…문화예술 분야 사업장 14곳과 청년 14명 선발

산복도로에서 내려다본 부산 야경.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 참여자를 2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이나 민간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 및 공간에 젊은 문화 인력을 파견해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의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민간영역 활성화와 다채로운 문화서비스 창출 등 문화생태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모집대상은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조직, 비영리법인(단체)이 운영하는 사업장과 만 39세 이하 문화 분야 활동경력을 보유한 청년이다. 지원분야는 △서비스 기획 △서비스・문화공간 등 운영관리 △홍보마케팅 △기타 등 4개 분야다.

참가 희망자는 17일부터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식을 작성, 제출(이메일, 방문, 우편)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장(14곳) 및 청년(14명)은 상호 매칭을 통해 오는 3월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참여 사업장은 최대 10개월 범위에서 소정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문화현장에 인적자원이 적절히 연계되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내용과 신청서식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