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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9% 증가했다. 이는 직전 대비 205% 성장한 것이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난 것은 연결 법인의 적자 축소 영향이 가장 컸다"며 "부엌 및 건자재 대리점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판매믹스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리하우스의 매출도 올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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