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한산성’이 화제다. 채널 OCN 3시 20분부터 영화 ‘남한산성’을 방영했다.
남한산성은 2017년 개봉한 역사 영화로 조선시대 인조 때 병자호란을 다룬 영화다. 메가폰은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을 제작한 황동혁 감독이 잡았다. 이조판서 최명길 역은 이병헌, 예조판서 김상헌 역은 김윤석, 인조 역은 박해일이 맡았다.
개봉 당시 관객수 38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대종상 영화제 촬영상, 조명상, 백상예술대상 영화 작품상 등 시상식을 휩쓸었다. 네티즌 1만 6000명이 참여한 평점은 8.07이다.
남한산성은 2017년 개봉한 역사 영화로 조선시대 인조 때 병자호란을 다룬 영화다. 메가폰은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을 제작한 황동혁 감독이 잡았다. 이조판서 최명길 역은 이병헌, 예조판서 김상헌 역은 김윤석, 인조 역은 박해일이 맡았다.
개봉 당시 관객수 38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대종상 영화제 촬영상, 조명상, 백상예술대상 영화 작품상 등 시상식을 휩쓸었다. 네티즌 1만 6000명이 참여한 평점은 8.07이다.

[사진=영화 '남한산성']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