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국내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어려움에 처한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조6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데 이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도 대규모로 구입한다.
13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 주요 계열사들은 3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할 예정이다.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은 각 사업장 내 협력회사 등에 지급해 내수 진작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연기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꽃 소비 늘리기'에도 적극 동참한다. 삼성은 전국 각 사업장의 사무실과 회의실에 꽃을 비치해 근무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면서 소비를 늘리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삼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삼성은 코로나19로 인해 조업 중단, 부품 조달 등의 애로를 겪고 있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2조6000억원에 달하는 긴급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삼성은 상생펀드와 물대지원펀드 등 상생 프로그램과 연계해 1조원의 운영자금을 무이자·저금리로 대출 지원하는 한편 1조6000억원 규모의 2월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협력회사가 긴급 자재 공급을 위해 항공 배송으로 전환하는 경우, 물류 비용을 실비로 지원한다. 협력사가 부품 조달을 위해 원부자재 구매처를 다변화하는 경우에는 부품 승인 시간과 절차를 단축하고, 이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중국 정부의 지침, 중국 내 물류 및 통관 현황 등 중국 관련 정보와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위생, 방역, 확산방지 수칙 등을 담은 행동 가이드라인도 배포한다. 중국 진출 협력회사에는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등도 공급한다. '협력회사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중국 현지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삼성은 중국적십자회에 세균차단 마스크 100만개와 방호복 1만벌을 포함해 3000만 위안(약 50억원)을 전달했다.
13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 주요 계열사들은 3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할 예정이다.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은 각 사업장 내 협력회사 등에 지급해 내수 진작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연기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꽃 소비 늘리기'에도 적극 동참한다. 삼성은 전국 각 사업장의 사무실과 회의실에 꽃을 비치해 근무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면서 소비를 늘리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삼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삼성은 코로나19로 인해 조업 중단, 부품 조달 등의 애로를 겪고 있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2조6000억원에 달하는 긴급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삼성은 상생펀드와 물대지원펀드 등 상생 프로그램과 연계해 1조원의 운영자금을 무이자·저금리로 대출 지원하는 한편 1조6000억원 규모의 2월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중국 정부의 지침, 중국 내 물류 및 통관 현황 등 중국 관련 정보와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위생, 방역, 확산방지 수칙 등을 담은 행동 가이드라인도 배포한다. 중국 진출 협력회사에는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등도 공급한다. '협력회사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중국 현지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삼성은 중국적십자회에 세균차단 마스크 100만개와 방호복 1만벌을 포함해 3000만 위안(약 50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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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서울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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